• 파3 9홀 라운딩 하면서 레슨을 하였음
  • 초반 스윙에서 보인 것은 다운스윙이 시작하면서 몸이 뒤로 앉는 듯하게 움직임
  • 오른쪽 팔을 겨드랑이에 붙여서 많이 내리려는 동작 때문에 그런 듯
  • 전체적인 스윙이 한개의 플레인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동작이 조금 어수선 함
  • 간혹 아웃사이드 인 형태의 스윙도 자주 보임
  • 가장 큰 문제는 임팩트 지점에 들어오면서 클럽이 상당히 누워서 들어오고 있는 형태임
  • 잘 맞더라도 로프트가 이미 1~2 클럽 낮게 맞아서 거리 손해도 많고, 날로 맞추거나 생크도 자주 발생할 수 있음
  • 오른손이 임팩트 전부터 너무 누워서 들어오는데,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임팩트 때 핸드 퍼스트가 되어야
  • 약간은 낮은 탄도의 펀치샷을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면 지금 보다는 나은 임팩트 클럽 로프트를 유지 할 수 있음
  • 라운드 후분에 핸드 퍼스트 동작으로 알려준대로 해서 어떤 느낌이고 테스트로 해본 샷들이 잘 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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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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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M
 
  • 스윙이 큰 상태인데 지금은 허리 높이에서 코킹을 살짝 하는 정도로만 해도 충분
  • 하체의 움직임이 많음
  • 특히 백스윙이 끝나고 다운스윙이 시작할 때 부터 몸이 공이 있는 앞쪽으로 쏠리면서 체중이 발가락 쪽에 실리는 현상이 자주 보임
  • 이로 인해 샷의 대부분이 클럽 페이스의 힐쪽 또는 심지어 생크가 나는 경우가 많음
  • 두 발의 보폭을 조금 더 벌려서 하체에 안정감을 더 두는게 좋을 듯
  • 가장 크게 문제로 보이는 부분은 허리 높이에서 코킹이 시작되면서 오른쪽 손목이 일정하지 않게 노는 현상
  • 오른손 사용을 적게 하려다 보니 너무 힘을 빼고 그립을 헐겁게 잡아서 노는 현상이 발생
  • 너무 세게 쥐어도 문제가 되겠지만, 지금처럼 너무 살살 잡아도 좋지 않음
  • 백스윙에서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에 붙는 정도가 스윙마다 달라지는데, 이를 일정하게 하는 것
  • 겨드랑이 끝 정도만 붙을 정도로 간격을 유지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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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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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 일주일만의 레슨이라서 그런지 레슨 초반에 스윙에 대한 감을 많이 못 잡는 듯 보임
  • 백스윙시 클럽이 몸의 바깥쪽 시작하고 있는데, 이른 좀 더 몸쪽으로 가져오는 궤도가 좋음
  • 백스윙시 클럽이 가파르게 올라가는데, 이보다는 낮고 길게 빼 주면 좋을 듯
  • 팔로우스로 크기가 백스윙 크기보다 작게 됨
  • 특히 임팩트 이후 스윙을 멈추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이는 클럽을 잡은 그립에 힘이 들어가면서 속도를 줄이는 경우로 좋지 못함
  • 가급적 팔로우스로는 자연스럽고 길게 하는것이 좋음
  • 팔로우스로 크기가 작은 것은 임팩트 후 손목 롤링시 오른쪽 손의 롤링이 충분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므로 허리 높이에서 오른쪽 손등이 정면을 향하는 형태면 롤링이 충분히 되었다고 보면 됨
  • 레슨 후반에 스윙 감을 충분히 잡은 듯 하여 보기 좋았음

JY-M

  • 어제는 생크성 타구가 몇개 보였는데, 다운스윙에서 팔로 치는 형태(캐스팅 현상)가 나타나면서 클럽이 원래 어드레스 했던 위치보다 몸에서 멀리 떨어지는 형태로 발생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의 위치가 머리쪽에 가깝게 되는 것 보다는 좀 더 뒤로 하여 어깨위쪽으로 움직이는게 더 나은 자세임 (어제 동영상으로 보여 드렸듯이)
  • 어깨 턴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 더하여 클럽을 빨리 던지는 현상이 더해지면 아웃사이드 인 궤도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음
  • 인사이드 아웃 형태의 궤도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턴을 하여 클럽이 좀더 몸쪽에서 내려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함
  • 임팩트 시 오른쪽 발이 빨리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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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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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

  • 어드레스 한 스탠스와 공 사이의 거리가 가까운 편
  • 이 상태에서 팔이 몸과 떨어져서 던지는 형태의 스윙이 되면 클럽이 원래 있던 위치보다 앞쪽(몸에서 멀어지는 쪽)으로 나가면서 클럽페이스의 힐 사이드 또는 생크 부분을 맞추는 현상
  • 백스윙에서 클럽이 많이 오픈되어서 (클럽 페이스가 누워져서) 올라감
  • 허리 높이에 올라왔을 때 클럽페이스 또는 손등은 몸의 앞쪽 방향을 유지
  • 이러한 형태로 스윙이 될때 클럽이 임팩트 존에 오면서 원래 상태의 스퀘어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오픈된 형태로 임팩트 되면서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형태의 스윙이 됨
  • 스윙 크기를 조금 크게 해서 코킹하는 단계를 하려고 하였으나, 몸의 움직임이 많아서 일단 현재 스윙에서 좀 더 단단한 스윙을 하는 방향으로

HB-M

  • 똑딱이 스윙에서의 스윙 궤도는 많이 좋아졌음
  • 백스윙하면서 머리가 조금 내려오고 왼쪽어깨가 움직이는 형태가 많이 보임
  • 간혹 어드레스 상태에서 시선이 공보다 약간 왼쪽을 보는 경향도 있음
  • 상체는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는 것이 안정적인 샷을 하는데 도움이 됨
  • 얘기하신 대로 왼손 그립을 강하게 쥐면서 스윙이 자연스럽지 못했는데, 왼손 그립을 조금 약하게 잡은 후 훨씬 스윙이 자연스러워졌으니 그 느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 백스윙시 클럽이 최고점에서 출렁 거리듯 흔들리는 경우는 백스윙을 빨리하거나 힘이 들어갈때 발생을 하는데, 백스윙은 손으로 하는 것 보다는 팔과 어깨 위주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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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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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어른들 레슨을 하게 되네요. 아버지는 중간 중간 틈틈히 봐 드렸는데, 어머니분 께서는 오랫만에 레슨 받으시는데히려 많이 느셨네요. 이거 레슨을 안 받으셔야 실력이 느시나? ^^

LW-F

  • 어드레스 자세가 많이 서 있는 상태임
  • 무릅을 조금 더 굽히고 상체는 조금 더 숙이되 턱은 조금 들는 형태로 교정
  • 무릅을 구부리면서 발 사이 간격은 조금 넓혔는데, 너무 많이 벌리면 안정감은 있으나 몸의 회전감이 떨어지고, 좁으면 회전감은 좋으나 안정감이 떨어지니 어깨 넓이 보다 조금 넓게 서도록
  • 백스윙은 많이 좋아졌으나, 팔로우스로를 좀더 길고 크게 해 주는 것이 좋을 듯
  • 스윙이 커져서인지 임팩트 존에서 왼쪽 겨드랑이가 약간 열리는 치킨윙 현상이 발생
  • 임팩트 시 공을 스퀘어로 맞추지 못하고 클럽헤드가 열린 상태로 맞기 때문에 로프트도 높아지고 오른쪽으로 출발하는 샷의 형태 발생
  • 하지만, 이른 방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오른손을 감싸게 되면 일정한 임팩트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의

LW-M

  • 약 2주 동안 레슨을 쉬어서 그런지 초반에 스윙패스를 잘 찾지 못함
  • 백스윙은 괜찮으나,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두 팔이 겨드랑이에서 많이 떨어지며 팔로 하는 스윙이 되고 이로 인해 클럽의 힐 또는 생크 부분을 맞추는 샷이 나오게 됨
  • 백스윙에서는 왼팔을 펴되 오른팔은 겨드랑이 끝만 살짝 붙은 형태에서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구부러지는 것이 좋음
  • 팔로우스로 크기가 작게 끝나거나 빨리 마무리 하는 경향이 있는데, 두 팔이 길게 뻗어지면서 백스윙 크기와 같거나 크게 끝을 내 주는 것이 좋음
  • 간혹 백스윙 시작부터 체중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발가락 쪽에 힘이 실리는데, 이로 인해 클럽이 앞쪽으로 이동을 하게 되어 생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으니 약간은 앉는 듯한 느낌으로 체중을 뒤로 해 주는 것이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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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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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 지난번 레슨에서 발견된 상체가 많이 움직이고 있음
  • 백스윙 할 때 일차적으로 머리가 내려오고, 다음 다운스윙에서 머리가 아래로 많이 떨어지고 있음
  • 머리(상체)의 움직임의 정도에 따라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남
  • 간혹 다운스윙시 오른쪽 겨드랑이가 떨어지며 팔로 하는 스윙이 보임 

레슨

  • 상체 턴을 할 때 어깨 턴이 가로로 턴이 되는 형태가 바람직
  • 임팩트 시 그립에 힘이 들어가고 공을 손으로 때리려는 동작은 오른쪽 어깨를 아래로 내려오게 하고 이에 따라 상체의 움직임이 아래로 내려오게 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립을 잡은 손의 힘을 조금 빼고 임팩트에서 두팔이 클럽 헤드의 원심력에 의해서 펴져서 맞을 수 있도록 하는 스윙 궤도가 적절함
  • 타구 방향이 다소 타겟 방향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나타타고 있는데, 이는 클럽의 원래 로프트 보다 다소 높게 그리고 클럽이 열려서 맞아서 발생하는 것
  • 이를 위해서는 다운 스윙에서 클럽 헤드를 조금 더 닫아서 내려오면 원래 로프트로 샷을 할 수 있음
  • 조심해야 할 사항은 너무 인위적으로 클럽을 닫으려고 할 때 그립에 힘이 들어가고 자칫 오른쪽 무릅이 앞으로 나오는 형태가 나오면서 생크가 나타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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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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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 그동안 Flat 했던 스윙이 거의 없어지고 좀더 높게 어깨 위로 백스윙 탑 형성이 잘 되고 있음
  • 그러나,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견고하지 못하고 한번 출렁거리면서 약간 오버스윙이 되는 경향이 있음
  • 레슨 중간에 생크가 몇번 나더니 샷에 자신감이 없어짐
  • 오른쪽 다리가 임팩트 시점보다 빨리 앞으로 나가는 현상
  • 상체가 임팩트 전에 타겟 방향으로 돌면서 클럽이 몸 앞쪽으로 많이 나가면서 생크가 남
  • 샷이 약간 오른쪽으로 푸시 되는 현상도 지속적으로 보임 

레슨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을 견고하게 잡아주지 못하게 되면 두번의 코킹하는 것처럼 클럽의 변화가 한번 더 생기게 됨
  • 초기 코킹했던 상태를 유지하고 어깨턴으로 백스윙 탑을 만들고 그립 안에서 클럽이 움직이지 않도록 견고하게 잡아야 스윙궤도에 변수를 줄일 수 있음
  • 잘 맞던 스윙에서 생크 몇개로 자신감을 잃으면서 자신의 스윙궤도를 잃게 되어 스윙궤도가 변하여 생긴 것
  • 원래의 스윙궤도를 믿고 그립을 부드럽게 잡으면서 아크를 크게 스윙하는 것이 중요
  • 생크에 대한 생각을 계속하면 머리속에서 생각이 많아지면서 스윙궤도에 공을 놓는 스윙이 아닌 공을 맞추려는 스윙궤도 만들기를 하면서 인위적인, 그리고 매번 바뀌는 스윙 형태가 발생함
  • 특히 마음이 급해지면서 몸의 오른쪽 부분이 공쪽으로 달려드는 현상으로 생크는 더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음
  • 몸의 밸러스는 힐쪽에 좀 더 두고 원래의 스윙궤도를 생각하며 크게 스윙하면 나아질 수 있음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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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 어드레스 할 때부터 체중이 말 앞꿈치 쪽으로 실려 있음
  • 임팩트시 오른쪽 무릅이 몸 앞쪽으로 많이 나오는 현상으로 몸의 오른쪽이 전반적으로 앞으로 나옴
  • 뒤에서 관찰 해 보면 임팩트 시 몸이 공쪽으로 많이 이동하는 것이 보임
  • 심할 경우 클럽헤드의 힐 사이드 또는 심할경우 생크가 나고 있음
  • 그립과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몸이 웅크려지는(안으로 수축되는) 듯한 스윙이 만들어져서 스윙 아크도 깔끔하게 나오지 않음

레슨

  • 공이 잘 맞지 않거나 마음이 급할수록 공쪽으로 몸이 달려드는 듯한 자세가 자주 형성 됨
  • 어드레스하고 발 앞꿈치에 힘이 실리는 듯한 느낌이 들면 뒤꿈치 쪽으로 약간은 앉는 듯한 자세를 취하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을 조금은 방지할 수 있음
  • 중요한 것은 임팩트 시점에 힙이 앞쪽으로 움직이지 않고 어드레스 했던 지점을 유지하면서 힙턴을 하는 것
  • 특히 임팩트 시 오른쪽 무릅을 과도하게 앞쪽으로 움직이면 몸의 오른쪽이 전체적으로 앞으로 나오는 현상이 발생되어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움
  • 이를 고치는 방법으로는 클럽을 양쪽 겨드랑이에 끼고 힙을 어드레스 상태로 유지하고 상체 턴을 해보는 것을 반복하면 효과적
  • 공일 잘 맞지 않을수록 조심해야 할 것은 인위적으로 공을 맞추려는 스윙을 하면 안됨
  • 잘 맞지 않더라도 본인의 원래 스윙 궤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스윙 크기를 작게하여 감각을 찾는 것이 효과적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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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만에 하는 레슨이었네요. 그 사이에 공 앞쪽에 디봇을 만들고 치는 다운 블로우 스윙을 연습하느라 몸에 이상이 생겼던 적도 있다고 하더니, 그로 인해서인지 스윙과 자세가 많이 변한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연습을 계속하게 되면 아프지 않은 쪽으로 몸을 사용하다 보면 그럴 수 있으니까요.

현상

  • 백스윙이 낮게 되고 있음
  • 백스윙과 임팩트 시 상체가 위/아래로 많이 움직임
  • 팔로우스로에서 두 팔이 몸쪽으로 당겨짐
  • 임팩트 시 클럽이 스퀘어를 만들지 못하고 열림

레슨

  • 한때 보이던 백스윙에서 어깨 아래쪽까지 낮게 백스윙이 되고 있는데, 테이크어웨이 이후 코킹이 시작될 때부터 오른쪽 어깨방향으로 올릴 수 있도록
  • 백스윙시 상체가 내려가고 임팩트 후 팔로우스로시 상체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쉽게 관찰되는 것은 머리가 위, 아래로 움직임이 많음
  • 이럴 경우, 샷이 일정하지도 않고 게다가 왼쪽 다리부터 어깨까지 벽을 만들어 주지 못하고 허리가 밀리면서 클럽은 원래 로프트보다 더 높에 뉘어져서 임팩트하기 때문에 탄도도 높고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샷이 많음
  • 백스윙 단계부터 상체를 어드레스 한 위치로 최대한 고정을 하고 임팩트와 팔로우스로를 한 결과 샷의 방향성과 맞는 상태가 견고해 짐
  • 간혹 오른쪽으로 많이 휘어지는 생크성 샷은 팔로만 리드할 때 발생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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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바꾸기 시작한 스윙으로 어려움을 좀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지난번 라운딩에서 샷이 잘 안되었고, 이후 3일 동안 연습장에 나와서 100개 정도 쳤다고 하는데, 거의 제대로 맞는것이 없었나 봅니다. 희망적인지 절망적인지 이제는 예전의 스윙이 어색할 정도로 자세가 바뀐 스윙쪽으로 몸에 익었는데, 아직 샷이 몸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보이네요. 약간은 좌절인 상태로 레슨을 시작하였습니다.

  • 가장 크게 문제로 보이는 것은 스윙 궤도가 아웃사이드-인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
  • 그러다보니 팔이 몸에서 쉽게 떨어지고 심할 경우 생크까지 발생
  • 공이 잘 맞지 않는 현상에서는 공이 맞지 않는 것이 두려워서 - 특히 생크성 공은 너무 기분이 나쁨 - 원래의 자신의 스윙 궤도로 공을 치지 못하고 공을 맞추려는 인위적인 스윙을 하게 됨
  • 이러한 과정이 반복 되다 보면 잘못된 궤도가 몸에 익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오히려 연습을 잠시 중단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음
  • 다른 보이는 문제는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는 현상이 목격 됨
  • 주로 이런 현상이 발생될 때는 오늘쪽 무릅이 킥을 하듯이 접혀지며 몸 앞쪽으로 밀어지는 것과 같이 발생 함
  • 임팩트 시 오른쪽 어깨와, 무릅 - 전체적으로 몸의 오른쪽이 - 앞으로 나오는 현상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음
  • 나머지 하나는 어깨 턴이 충분히 되지 않고 있는 현상이 보임
  • 충분하지 않은 어깨 턴은 클럽을 몸통과 같이 하지 못하는 스윙이 되고 팔로 리드를 하게 되며, 이로 인해 클럽을 던지는 캐스팅 현상을 발생 시킴

위에 나타난 현상들을 다듬었더니 레슨 후반에 어느정도 샷감과 자신감이 생겼네요. 다음 레슨까지 현재 상태에서 욕심내지 말고 익숙해 질 때까지 연습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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