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방향'에 해당되는 글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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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골프레슨기록] 2012.1.31 w/ KKS - Day 2nd
- 2012.01.31 [골프레슨기록] 2012.1.30 w/ CWS - Day 3rd
- 2012.01.07 [골프레슨기록] 2012.1.5 w/ PCM - Day 7th
- 2011.12.15 [골프레슨기록] 2011.12.14 w/ LWC - Day 19th
- 2011.12.15 [골프레슨기록] 2011.12.13 w/ SJK - Day 1st
- 2011.12.15 [골프레슨기록] 2011.12.13 w/ YYS - Day 1st 4
- 2011.12.14 [골프레슨기록] 2011.12.13 w/ CHS - Day 44th
- 2011.11.09 [골프레슨기록] 2011.11.8 w/ CHS - Day 40th
- 2011.10.19 [골프레슨기록] 2011.10.18 w/ CHS - Day 37th
- 허리 높이 보다 약간 낮은 수준에서 똑딱이 계속
- 스탠스가 평소보다 넓어져 있는데, 넓게 하면 안정성은 좋은 반면 몸 회전에는 좋지 않으니 레슨에서 알려준 정도의 넓이로 하는 것이 좋을 듯
- 어깨와 그립에 힘이 들어가서 손으로 그리는 형태의 스윙이 되는 것 보다는 양 어깨가 추의 중심인 것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그립을 가볍게 잡는 것
- 백스윙 크기와 팔로우스로의 크기가 비슷할 수 있도록 스윙
- 간혹 임팩트와 동시에 몸이 타겟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 스윙 크기에서는 임팩트 이후에도 공이 있던 위치에 시선을 고정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연말 연휴로 약 2주간 쉬고 나서인지 백스윙 탑에서 손의 위치가 다시 머리 위쪽으로 조금 이동을 하였음
- 3/4 스윙 정도의 위치에서 스윙이 멈추고 다운스윙을 하는 것이 좋겠으나, 이 상태에서 오른쪽 겨드랑이가 올라가고 오른손목을 움직이면서 클럽이 머리 위쪽 방향으로 이동
- 이런 형태가 나타나면 정면에서 바라볼 때 타겟 방향으로 상체가 이동을 하면서 리버스 피봇이 발생
- 백스윙이 올라가는 방향은 잘 되고 있으니, 오른쪽 어깨 위쪽에 포지션이 될 시점에 그리고 팔꿈치가 어깨 높이 정도에 올라올 때쯤에 스윙을 멈추고 다운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음
- 그리고 백스윙시 허리와 상체 회전이 충분하게 하고 백스윙 탑에서의 손이 몸 뒤로 가는 느낌을 갖는것이 오른쪽 팔을 올리는 것보다는 좋음
- 허리 턴을 할때 오른쪽 발 바깥쪽에 힘이 걸리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첫레슨
- 스윙이 쉽고 단순해서 편한 형태
- 스윙은 편하나 임팩트가 많지 않아 스윙이 다소 평이하고 거리 손해가 있는 형태
- 백스윙에서 코킹을 잘 하지 못하고 올라가면서 힘이 축적되지 못하고 있음
- 다운스윙에서 코킹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클럽이 캐스팅이 되어 내려오고 있음
- 오른쪽 다리와 발의 움직임이 임팩트 하면서 곧바로 뒤에서 볼때 발 바닥이 보이는데, 엄지 발가락을 타겟 방향 약간 오른쪽으로 밀어주는 동작에 유념
- 드라이버는 치킨윙 현상이 발생되고 있어 오른쪽 푸시 또는 슬라이스가 자주 나게 될 가능성이 높음
- 전체적으로 자세 교정은 작은 스윙으로
- 레슨 초반 하체 회전을 거의 안하고 상체 회전으로만 스윙
- 왼쪽 다리가 회전을 방해할 정도로 버티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인데, 연습 스윙에서는 그래도 회전이 되고 있으므로 많이는 하지 못하더라도 조금씩 회전을 할 수 있도록
- 다운스윙에서 코킹을 좀 더 유지하고 임팩트 존으로 가져오면 뒤땅도 방지 할 수 있고 보다 강한 임팩트를 할 수 있음
- 임팩트 존에서 공이 있는 곳을 좀 더 응시하고 임팩트 이후에는 타겟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몸이 회전하는 것이 스윙 템포와 허리에도 무리를 주지 않음
- 헤드업을 하지 않으려고 팔로우스로 이후에도 공을 응시하고 있으면 피니시 자세가 어색하고 힘들어짐
- 팔로우스로는 클럽 헤드로 인해 발생하는 원심력을 느낄수 있도록 팔이 자연스럽게 펴지는 것이 좋음
- 레슨 초반에 하체 움직임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워 보임
- 특히 하체 턴을 왼쪽 무릅이 많이 방해를 하고 있는 상태
- 이로 인해서 상체 턴도 제한을 받아서 백스윙 크기가 제한적
- 당장 고치기는 힘들겠지만, 왼쪽 무릅의 움직임을 조금씩 해 보는 것이 좋을 듯
- 코킹을 만드는 시점이 다소 늦은 경향이 있으니 테이크백 이후 허리 높이 수준에 클럽이 위치하면 왼손 바닥의 두툼한 부분을 눌러주면서 코킹을 시작
- 피니시 동작에서는 임팩트 이후에도 머리가 공이 있던 위치를 오래 보는 동작으로 인해 피니시가 자연스럽지 못하니 임팩트 이후엔 자연스럽게 타겟 방향을 바라 보도록 상체 턴이 될 것
- 예전에 지적했던 백스윙에서 왼쪽 다리가 자연스럽게 턴이 되지 않고 너무 버티고 있어서 하체 턴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음
- 상체를 편 상태에서 허리 턴이 되면서 무릅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턴이 되는데 클럽을 잡고 어드레스 한 상태에서는 여전히 비슷한 현상이 발생
- 왼 무릅이 턴이 될 경우에는 약간 턴이 거의 되고 나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고 있는 현상
- 평소에 그립을 잡는 듯한 어드레스 자세로 자연스런 무릅 턴이 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듯
- 그리고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서는 공을 오래 보려는 노력으로 인해 상체 회전이 제약을 받아서 턴이 자연스럽게 안되고 특히 머리가 남아 있으려고 해서 부자연스러움
- 팔로우스로에서 클럽이 타겟 방향으로 잘 뻗어지고 나서는 머리가 타겟 방향으로 움직여야 자연스러운 피니시를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