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출렁이는 형태는 아주 크지 않으니 이부분은 더 이상 레슨 하지 않기로
- 다운스윙 시 코킹이 빨리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하체가 리드를 하고 턴을 시작하면서 클럽을 잡은 그립은 그대로 중력 방향대로 그대로 천천히 내리기
- 오른쪽 허벅지 근처에 오면서부터 코킹 릴리즈 시작
- 하체턴은 몸의 왼쪽이 타겟 방향으로 밀리지 않도록 턴
'하체턴'에 해당되는 글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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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6 [골프레슨기록] 2012.6.15 w/ MSY - Day 10th
- 2012.06.15 [골프레슨기록] 2012.6.14 w/ LWC - Day 53rd
- 2012.06.09 [골프레슨기록] 2012.6.8 w/ MSY - Day 8th
- 2012.06.04 [골프레슨기록] 2012.6.3 w/ PSY - Day 2nd
- 2012.03.28 [골프레슨기록] 2012.3.27 w/ LWC - Day 37th
- 2012.03.25 [골프레슨기록] 2012.3.24 w/ LWC - Day 36th
- 2012.03.17 [골프레슨기록] 2012.3.16 w/ KKS - Day 9th
- 2011.12.23 [골프레슨기록] 2011.12.21 w/ LWC - Day 20th
- 2011.11.09 [골프레슨기록] 2011.11.8 w/ CHS - Day 40th
MSY
- 임팩트와 팔로우스로에서 팔이 펴지지 않음
- 팔을 펴기 위해 일부러 임팩트 때부터 팔에 힘이 들어가 펴는데 스윙이 부자연스러움
- 특히 팔을 뻗어주는 것이 타겟 방향쪽으로 가는 것이 좋은데 두 팔이 몸에서 떨어져서 클럽이 몸에서 멀리 떨어지는 형태가 되다 보니 생크 형태의 타구가 자주 보임
- 전체적인 스윙 형태에서 클럽 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이 되어 팔이 펴지는 형태로
- 백스윙에서 턴을 충분히 해줘서 오른쪽 발 뒤꿈치 쪽에 힘이 실려야 몸이 앞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
- 턴이 충분히 안되면 클럽이 인사이드에서 나올수 있는 공간이 확보 되지도 않고 팔을 주로 사용하는 형태의 스윙이 될 수 있음
- 팔이 클럽을 너무 많이 잡아서 스윙하는 형태보다는 몸과 같이 스윙이 될 수 있도록 스윙
- 임팩트 순간에 그립에 많은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YJH, YHJ
- 어드레스 자세에서 서 있는 형태의 자세가 많이 나옴
- 엉덩이는 조금 뒤로 빼고 무릎은 살짝 굽히는 정도의 자세를 어드레스 상태와 임팩트 그리고 스윙이 끝난 이후에도 유지할 수 있도록
-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스윙을 하고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팔이 접히는데 가급적 왼쪽 팔이 펴질 수 있도록
PSY
- 스윙 크기는 허리 높이에서 조금 코킹을 하는 정도로
-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스윙 크기가 큰 상태인데 이것은 일반적인 현상
- 백스윙에서 하체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있음
- 하체턴을 상체턴과 같이 해 줘야 하고 이때 몸이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지 않도록 유의
- 몸의 운동 방향은 가로 형태가 아니라 회전 형태로 해주기
- 레슨 초반엔 주로 백스윙에서 하체 회전이 잘 되지 않고 있고 상체로만 하는 스윙 형태
- 어느정도 워밍업이 되고 나서는 하체턴이 잘 됨
- 두 발을 스윙 전체 과정에서 바닥에 붙이고 있다보니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서 체중이 왼쪽 발에 실리면서 피니시가 되어야 하는데, 오른쪽 발도 붙어 있다보니 뒤쪽(오른쪽에) 체중이 남는 현상
- 임팩트 시에 공이 있는 곳에 집중을 하고 팔로우스로 하면서부터는 자연스럽게 타겟 방향쪽으로 체중 이동
-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공을 치면서 곧바로 이동을 하게 되면 상체도 빨리 들리고 클럽도 위로 올라와서 탑볼 형태의 타구가 많아짐
- 임팩트시 오른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현상이 보임
- 마인드골프 @얼바인
- 레슨 초반에 하체 움직임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워 보임
- 특히 하체 턴을 왼쪽 무릅이 많이 방해를 하고 있는 상태
- 이로 인해서 상체 턴도 제한을 받아서 백스윙 크기가 제한적
- 당장 고치기는 힘들겠지만, 왼쪽 무릅의 움직임을 조금씩 해 보는 것이 좋을 듯
- 코킹을 만드는 시점이 다소 늦은 경향이 있으니 테이크백 이후 허리 높이 수준에 클럽이 위치하면 왼손 바닥의 두툼한 부분을 눌러주면서 코킹을 시작
- 피니시 동작에서는 임팩트 이후에도 머리가 공이 있던 위치를 오래 보는 동작으로 인해 피니시가 자연스럽지 못하니 임팩트 이후엔 자연스럽게 타겟 방향을 바라 보도록 상체 턴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