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스윙'에 해당되는 글 38건
- 2012.05.16 [골프레슨기록] 2012.5.14 w/ PBK - Day 25th
- 2012.05.10 [골프레슨기록] 2012.5.9 w/ PBK - Day 24th
- 2012.04.15 [골프레슨기록] 2012.4.13 w/ KJH - Day 4th
- 2012.03.21 [골프레슨기록] 2012.3.19 w/ KTH - Day 2nd
- 2012.03.03 [골프레슨기록] 2012.3.2 w/ PBK - Day 2nd
- 2011.11.02 [골프레슨기록] 2011.11.1 w/ LW - Day 36th
- 2011.07.27 [골프레슨기록] 2011.7.26 w/ CHS - Day 33rd
- 2011.06.24 [골프레슨기록] 2011.6.23 w/ ODG - Day 33rd
- 드라이버 스윙 레슨
- 스윙궤도가 다소 아웃사이드 인 궤도 형태
- 다운스윙에서 두손이 몸의 앞쪽으로 내려오기 보다는 중력 방향으로 천천히 클럽을 떨어 뜨려야 인사이드 아웃 궤도가 나올 수 있음
- 다운스윙에서 손과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클럽 헤드 무게로 스윙을 하는 형태가 잘 보이지 않음
- 손목은 마치 문에 있는 경첩 역할을 하는 것처럼 부드러워야 하는데 그립을 강하게 잡으면 손목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함
- 레슨 중에 클럽 헤드 무게로 치는 느낌의 스윙이 간혹 보이고, 그 상태를 본인도 잘 느끼고 있음
- 실제 라운딩에서도 거리가 조금은 덜 나가더라도 부드러운 형태의 스윙의 궤도를 갖어가는게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 드라이버 스윙 레슨
- 스윙궤도가 다소 아웃사이드 인 궤도 형태
- 다운스윙에서 두손이 몸의 앞쪽으로 내려오기 보다는 중력 방향으로 천천히 클럽을 떨어 뜨려야 인사이드 아웃 궤도가 나올 수 있음
- 다운스윙에서 손과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클럽 헤드 무게로 스윙을 하는 형태가 잘 보이지 않음
- 손목은 마치 문에 있는 경첩 역할을 하는 것처럼 부드러워야 하는데 그립을 강하게 잡으면 손목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함
- 레슨 중에 클럽 헤드 무게로 치는 느낌의 스윙이 간혹 보이고, 그 상태를 본인도 잘 느끼고 있음
- 실제 라운딩에서도 거리가 조금은 덜 나가더라도 부드러운 형태의 스윙의 궤도를 갖어가는게 좋음
- 지난주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한주를 스킵
- 지난 레슨 이후 3번의 라운딩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아이언 샷감이 아주 좋아졌다고 함
- 아이언 백스윙 시 스윙 크기가 커지면 탑에서 클럽 헤드가 머리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궤도가 약간 바뀌고 있으니 이보다 조금 작은 스윙으로 하여 단순한 스윙으로 하면 훨씬 스윙이 간결해짐
- 라운드에서 9번 아이언이 심하진 않지만 탑볼 형태로 맞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이는 임팩트 시점에 그립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팔이 충분히 릴리즈 되지 않아서 그럴 가능성이 많음
- 드라이버 스윙에서는 임팩트 시 몸과 두 팔이 사이 간격이 많이 떨어져 보일 정도이므로 좀 더 공을 몸쪽에 붙여서 칠 수 있는 스윙 형태로 해야 일정하고 임팩트 있는 스윙이 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LW-F
- 처음으로 드라이버 스윙 시작
- 클럽이 길어서 그런지 많이 어색해 함
- 드라이버 스윙에서 공의 위치는 왼쪽 발 뒤꿈치 연장선 상에 위치
- 아이언 스윙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백스윙에서 낮고 길게 테이크 백을 해주며 시작
- 백스윙 탑은 아직 풀스윙 단계를 하지 않을 것이니, 코킹을 유지한 상태로 왼팔이 굽혀지지 않을 정도로만
- 스윙은 어깨와 왼팔 등의 큰 근육 위주로한 큰 스윙을 우선시 하는것이 좋음
- 가급적 오른쪽 손목 활용을 자제
- 타구가 오른쪽으로 주로 가는 것은 임팩트 순간에 클럽이 열려서 임팩트 되는 것 때문
- 지금은 일정한 스윙 궤도로 스윗스팟에 맞는 형태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
레슨 이후 처음으로 드라이버 스윙을 해 보았네요. 최근에 드라이버도 새로 구매하고 해서 드라이버 스윙을 레슨 했습니다. ^^ 아이언샷은 이제 안정적으로 잘 맞고 있네요.
- 드라이버는 아이언과는 달리 클럽이 최저점을 지나서 올라오면서 임팩트가 되어야 하는데, 아이언 치듯이 다운스윙 형태로 임팩트가 되어서 공의 탄도가 높지 못함
- 게다가 구매한 클럽이 9도의 로프트를 가지고 있는데, 현재의 스윙으로는 탄도가 높게 나오기 힘드니 셀프 피팅을 이용해서 최대한 로프트를 높여 놓는 것이 좋을 듯
- 지난번 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왼쪽 무릎이 턴을 할 때 자연스럽게 돌아가지 못하고 버티고 있는 자세로 되어 있어서 몸의 회전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이를 수정하기 위해 골반턴과 무릎을 인위적으로 움직여 보았으나, 오히려 하체가 많이 흔들리고 일정하지 못한 형태의 움직임이 생겨서 일단은 현재 자세를 유지하기로
- 평소에 알려준 대로 골반 턴 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
- 아이언은 이제 스윙을 제대로 할 줄 하는 단계로 진입한 듯
- 클럽이 떨어지는 느낌과 임팩트 순간의 템포 모두 좋은 상태
- 오른쪽 다리의 움직임에서 가끔 발바닥이 빨리 보일정도로 움직이는데, 그보다는 왼쪽 다리쪽으로 밀어주는 형태의 움직임이 좋음
최근 라운딩의 형태를 보면 드라이버 샷의 거리와 방향 모두 좋지 않아 경기를 힘들게 이끌어 가는 경향이 보이고 있네요. 당분간 드라이버 스윙을 원래대로 안정적으로 잡는 것이 우선이듯 합니다.
현상
현상
- 오른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오른쪽 어깨까지 힘이 들어가고 이로 인해 오른쪽 상체가 전체적으로 무너지는 현상이 생김
- 클럽이 원래 로프트 보다 높게 그리고 열려서 임팩트 되기 때문에 탄도도 높고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타구
- 하체 턴이 너무 되지 않고 상체 턴으로만 스윙을 하는 현상
- 이로 인해 오른쪽 상체가 빨리 앞으로 나오는 형태로 아웃사이드 인 스윙
- 연습 스윙에서는 상체가 위 아래로 많이 움직이지 않으나 공을 놓고 임팩트 할 때에는 움직임이 많음
레슨
- 그립과 몸에 힘이 들어가서 경직되는 주된 원인이 오른손으로 임팩트에서 공을 때리려는 것으로 인한 것임
- 오른손 그립을 가볍게 쥐고 클럽 헤드 무게로 인한 원심력으로 두 팔이 펴지는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음
- 골반을 이용한 하체 턴을 좀더 하는 것이 좋겠고, 이때 백스윙 탑에서 오른쪽 발 안쪽에 체중이 실리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 오른발 바깥쪽에 체중이 실리면 스웨이 되는 형태임
- 왼쪽 무릅이 조금 나올수 있는데, 이것은 괜찮고 오히려 오른쪽 무릅이 임팩트 시 앞으로 나오는 현상을 방지 할 수 있음
- 골반 턴으로 인해 오른쪽 공간이 많이 생겨서 다운스윙 초기 오른쪽 겨드랑이에 붙여서 클럽을 가지고 내려 오기도 원활 함
- 궤도가 인사이드 아웃 형태로 잘 나올 수 있으나 자칫 코킹이 빨리 풀리면 뒤땅이 많이 나기도 하니 유의
- 마인드골프 @얼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