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궤도'에 해당되는 글 102건
- 2011.12.15 [골프레슨기록] 2011.12.14 w/ LW - Day 45th
- 2011.12.15 [골프레슨기록] 2011.12.14 w/ LWC - Day 19th
- 2011.12.15 [골프레슨기록] 2011.12.13 w/ YYS - Day 1st 4
- 2011.12.10 [골프레슨기록] 2011.12.9 w/ SGH - Day 2nd
- 2011.12.06 [골프레슨기록] 2011.12.5 w/ LW - Day 42nd
- 2011.11.29 [골프레슨기록] 2011.11.28 w/ LWC - Day 15th
- 2011.11.22 [골프레슨기록] 2011.11.21 w/ LW - Day 39th
- 2011.10.02 [골프레슨기록] 2011.10.1 w/ LSY - Day 6th
- 2011.09.30 [골프레슨기록] 2011.9.29 w/ PMV - Day 3rd
- 2011.09.28 [골프레슨기록] 2011.9.23 w/ LW - Day 28th
- 지난 번 레슨에서 얘기한대로 백스윙 탑에서 머리 위쪽으로 클럽이 올라가는 부분은 많이 줄었음
- 오른쪽 어깨 위쪽 보다 조금 높으나 괜찮은 편
- 다만 다운 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빨리 나오는 현상
- 천천히 코킹을 유지하면서 자유 낙하를 해야 하는데 다운 스윙 시작하면서 코킹이 빨리 풀리기에 오른쪽 어깨가 앞쪽으로 나오는 것이 발생
- 다운 스윙 시작하면서 하체가 먼저 리딩을 해주고 클럽은 자연스럽게 자유낙하를 해 주는 동작이 핵심
- 이후 허리 높이 정도에서 코킹이 풀리면서 임팩트 해주는 것
- 이 동작이 되면 스윙궤도는 인사이드 아웃으로 나오게 되고 슬라이스는 잘 나지 않음
- 공이 오른쪽으로 출발을 하더라도 푸시 형태
- 드라이버는 길이가 길어서인지 아이언 보다 두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져서 팔로 치는 스윙 형태가 강하고 아웃사이드 인 형태의 스윙
- 가급적 공과의 거리는 가깝게 하고 클럽은 조금 짧게 잡는 것이 효과적
- 마인드골프 @얼바인
LW-M
- 왼손 그립이 이제 많이 편해졌다고 함
- 백스윙, 팔로우스로시 하체 움직임을 적게 하기 위해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 현재의 스윙 크기에서 하체가 움직이지 않으면 부자연스럽고 상체가 상당히 힘든 자세가 되므로 허리턴이 적당히 될 수 있어야 함
- 대신 무릅이나 발을 사용하여 턴이 되는 것이 아니라 허리가 턴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무릅과 발이 회전을 하게 되는 것
- 백스윙시 스웨이가 되는데, 이는 몸이 회전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오른쪽으로 밀리기 때문에 발생
- 매번 공을 치기 위해서 다른 형태의 스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스윙 궤도로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
- 탑볼 또는 뒤땅 형태의 타구가 나오더라도 일정한 스윙 궤도로 아크가 큰 스윙을 하는 것이 효과적
- 백스윙시 하체 회전이 없이 상체로만 하기에 상체 회전이 부담스러움
- 테이크어웨이 시작하면서 코킹을 빨리 하기에 스윙 반경은 작아지지만 클럽 헤드의 높이는 높아짐
- 똑딱이 스윙처럼 허리 높이까지 그대로 올리고 이후 코킹을 시작해 주면 전체적인 스윙 아크도 크고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음
- 스윙이 조금 커지면서 하체의 회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것이 좋은데, 상체와 하체의 움직임이 동기화 되지 못하고 따로 움직이는 경향
- 백스윙 탑에서는 허리가 왼쪽으로 조금 밀리는 경향도 있긴 함
- 백스윙을 천천히 하면서 백스윙 궤도와 템포는 아주 좋아졌고 백스윙 탑에서 왼쪽으로 허리가 빠지는 것도 없어짐
- 임팩트에서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음
- 왼손 그립을 단단히 하고 오른손 사용을 자제 할 것
- 마인드골프 @얼바인
LW-M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머리쪽으로 조금씩 업라이트하게 스윙이 되는 현상이 있음
- 클럽이 머리 위쪽으로 오게 되면 전체적인 무게 중심이 발가락쪽으로 쏠리게 되며 몸 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됨
- 백스윙 탑에서의 방향은 오른쪽 어깨 위쪽으로 지나가는 것이 좋음
- 백스윙 탑까지 안정적으로 오게 되는 스윙은 다운 스윙도 자연스럽게 잘 이루어짐
- 간혹 거리에 대한 욕심이 있는 듯한 스윙을 하는데 거리 보다는 스윙궤도와 템포를 일정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듯
- 팔로우스로에서 팔을 인위적으로 길게 뻗는 경향이 있는데, 일부러 펴는 것 보다는 클럽이 자연스럽게 움직여 펴지는 것이 좋고 이때 몸이 왼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하는 것에 유의
- 오랫만에 다시 시작하는 레슨이어서 그런지 그립도 어색해 보여서 그립부터 다시 점검
- 스윙크기가 원래 연습하던 것보다 조금 커서 크기를 조금 낮추어 스윙하도록 유도
- 전반적인 스윙 궤도와 템포는 괜찮으나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서 왼팔이 뻗어주지 못하고 꺽이는 현상
- 뻗어줘야 할 시기에 뻗어주지 못하니 오른손 진행에 의해서 손목이 꺽이게 됨
- 그러면서 양 어깨와 그립이 이루는 삼각형이 깨지게 되고 팔로우스로가 어색하게 됨
- 백스윙 크기보다 팔로우스로를 좀 더 길게 뽑아주면 - 왼손이 리딩하는 형태 - 왼손목이 접히는 현상이 줄어듬
- 당분간 스윙은 지금 알려준 정도로 하고 이 스윙이 자연스러워지면 스윙 크기를 늘리는게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LW-F
- 몇일간 연습을 쉬어서인지 레슨 초반에 스윙 감을 잘 못찾음
- 백스윙에서 왼쪽 손목이 젖혀지면서 조금 낮은 스윙 궤도가 됨
- 오른쪽 다리의 움직임이 많이 부자연스러워 보임
- 스윙과 하체의 움직임이 같이 되어야 임팩트에서 힘이 실리는데 현재는 스윙이 지나간 이후에 하체가 움직이면서 부자연스러움
- 아마도 오른쪽 발이 빨리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려고 많이 고정을 하던 버릇에서 그런 듯
- 임팩트 시 오른쪽 발의 엄지 발가락이 1시 방향으로 밀어주면서 하체가 지탱이 되는 형태
- 그립에서 조금 힘을 빼고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형태로 스윙이 가로로 되는 모습 보다는 세로로 되는 느낌을 갖는 것이 좋을 듯
- 지난번에 얘기한 백스윙시 오른쪽 발 뒤꿈치가 들리는 현상 유의
- 스윙 크기를 크게 하려다 보니 생기는 현상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