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궤도'에 해당되는 글 102건
- 2011.09.27 [골프레슨기록] 2011.9.24 w/ JY - Day 14th
- 2011.09.17 [골프레슨기록] 2011.9.15 w/ LW - Day 25th
- 2011.09.12 [골프레슨기록] 2011.9.8 w/ LW - Day 24th
- 2011.08.03 [골프레슨기록] 2011.8.2 w/ CHS - Day 34th
- 2011.07.31 [골프레슨기록] 2011.7.30 w/ HB - Day 4th
- 2011.07.26 [골프레슨기록] 2011.7.25 w/ LWC - Day 5th
- 2011.06.28 [골프레슨기록] 2011.6.26 w/ RMY - Day 2nd
- 2011.06.16 [골프레슨기록] 2011.6.14 w/ CHS - Day 27th
- 2011.06.14 [골프레슨기록] 2011.6.12 w/ LW - Day 7th
- 2011.06.03 [골프레슨기록] 2011.6.1 w/ ODG - Day 30th
LW-F
- 요즘 가장 크게 개선을 해야 하는 것은 그립과 왼손목의 움직임
- 어드레스 할 때부터 클럽 헤드가 조금은 오픈 되어 있는 상태
- 백스윙 시작하면서 왼손목이 많이 젖혀지면서 클럽이 상태히 누워서 올라가고 있음
- 점검 하는 방법은 백스윙에서 클럽이 허리 높이에 올라왔을 때 클럽이 놓이는 방향과 헤드가 얼만큼 열려 있는지를 확인
- 손목이 코킹을 시작하면서 바깥쪽으로 꺽여지는 버릇이 있는데, 알려준대로 손목의 움직임을 적게 해 주는 것이 좋을 듯
- 스윙 크기를 크게 하지말고 백스윙에서도 L 모양으로 그리고 팔로우스로도 L 모양으로
LW-M
- 스윙 크기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크게 하고 있음
- 일반적으로 스윙 크기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30~40% 크게 하는 경향이 있음
- 느낌은 1/2 정도의 하프 스윙을 하는 것으로 하는게 좋을 듯
- 스윙 크기에 비해서 하체가 많이 고정되어 있음
- 팔로우스로에서는 괜찮으나 백스윙에서 팔을 위주로 한 백스윙이 되고 있음
- 잠깐 허리 턴을 시도해 보았으나 하체가 불안정 해지면서 스윙 전체가 불안정해 짐
- 일단 전체적인 스윙궤도와 리듬은 좋으니 그대로 유지하고 조금씩 허리 사용하는 것을 시도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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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F
- 백스윙에서 많이 눈에 띄는 현상은 스윙이 flat 해지는 것
- 이는 백스윙이 시작되면서 왼손목이 빨리 젖혀지면서 생기는 것인데, 클럽 페이스도 열리고 스윙이 많이 flat 해 지게 됨
- 임팩트 존에서도 클럽 페이스가 열려서 맞는 경향이 많아지고, 이렇게 되면 샷 방향이 약간 오른쪽으로 나타나면서 클럽이 열려졌기 때문에 탄도가 다소 높아지게 됨
- 지금보다는 조금더 오른쪽 어깨 위쪽으로 스윙 궤도가 올라오는 것이 좋겠음
-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팔이 빨리 접히는 현상으로 스윙 아크가 작아지고 팔로우스로와 피니시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하체에서는 백스윙 이후 다운스윙으로 연결되면서 몸이 정면쪽으로(발가락쪽) 쏠리는 경향이 있음
- 골반턴을 할때 오른쪽 발의 가운데 또는 약간 뒤쪽에 힘이 실리는 것이 좋으니 유념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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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되었네요. 이제는 거의 일정한 형태의 샷이 나와서 보기 좋습니다.
- 스윙의 템포와 궤도는 간혹 빨라지거나 조금씩 벗어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안정된 상태
-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왼쪽 무릎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것
- 백스윙하면서 몸이 코일링 되어야 하는데 왼쪽 무릎이 지탱을 하면서 하체의 코일링을 방해하고 있음
- 몸이 서 있는 상태에서 골반을 틀어주는 형태로는 무릎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운데, 어드레스를 하고 클럽을 잡고 스윙을 하면 무릎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함
조금 일부러 왼쪽 무릎을 움직여주면 상체도 많이 움직이는 형태가 되면서 자세가 전체적으로 많이 흔들림
지금의 스윙이 몸의 상태상 거의 풀스윙에 가까운데, 코일링이 원활이 되지 않으면 나중에 팔로 치는 형태의 스윙이 나올 수 있기에 지금 단계에서는 조금씩 수정을 해 나가야 할 듯
당분간 클럽을 허리 높이에서 양손에 들고 허리 턴을 하며 자연스럽게 되도록 평상시 연습하는 게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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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
- 하체의 움직임이 많이 보이고 있음
- 오른쪽 무릅이 임팩트시 많이 굽혀짐
- 왼쪽 발이 임팩트시 타겟 방향으로 밀리면서 발 안쪽이 들림
- 허리가 왼쪽으로 밀리면서 피니시 되면서 "C" 커브를 보이며 오른발 쪽에 체중이 실리는 현상
- 이러한 현상의 전반적인 문제는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의 스윙으로 기인하고 있음
- 오른손으로 치려는 욕구가 강할 수록 오른쪽 어깨와 다리(무릎)의 움직임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허리가 밀리면서 전체적인 하체 움직임이 많아짐
- 멀리 보내려는 생각을 줄이고 정확히 스윙을 하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HB-M
- 백스윙 시 클럽을 너무 가볍게 잡아서 그립쪽 끝 부분이 가볍게 노는 현상
- 왼손과 클럽이 이루는 선이 무너지지 않고 스윙이 되도록 하여야 함
- 이를 위해서 양 어깨와 손이 이루어지는 삼각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 백스윙 크기보다 팔로우스로가 허리 높이 이상 올라가는 형태로 큰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른손으로 임팩트에서 밀어서 강하게 치려는 경향 때문이니 이러한 형태를 자제
- 공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스윙궤도에서 정확하게 임팩트 되는 것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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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똑딱이 스윙은 자세도 일정하고 아주 잘 하는 단계가 된 듯 하네요.
- 처음 하고 있는 똑딱히 스윙이 아주 단단하게 일정한 궤도로 잘 되고 있음
- 임팩트하는 느낌이나 날아가는 공의 탄도도 아주 일정함
- 가끔 오른손을 사용하여 클럽이 닫혀져서 왼쪽으로 날아가는 것이 있음
- 나중에 풀스윙을 하게 되면 궤도가 인사이드-아웃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임팩트 이후 클럽을 급히 몸쪽으로 닫지 말고 타켓 방향 또는 그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길게 뻗어주는 것이 좋음
- 현재 높이의 스윙이 어느정도 완성된 것으로 보여 약간 스윙을 늘렸으나 아직 좀 어색해 하고 있음
- 다음 레슨 부터는 좀 더 큰 스윙 단계로 갈 예정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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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 전반적인 자세는 견고한 편이고 스윙도 잘 하고 있음
- 현재 보이는 부분으로는 다음의 것들을 신경 쓰면 안정적인 스윙궤도를 만들 수 있음
- 셑업 자세에서 무릅을 굽히지 않고 어드레스 하고 있으니 살짝 무릅을 구부리기
- 백스윙에서 왼쪽 팔을 펴는 것이 좋으나, 오른쪽 팔도 펴는 것은 아니니 살짝 구부려서 백스윙을 만들면 몸도 스웨이 되지 않고 편안한 스윙을 만들 수 있음
- 지금은 스윙 크기가 크지 않으니, 스윙 동안에 가급적이면 공이 있던 위치를 계속 보고 있는 것이 좋음. 백스윙때는 괜찮으나, 임팩트 시점에서 그 이후에 공을 따라서 시선이 움직이면 몸이 같이 따라가니 일정한 샷을 만드는데 좋지 않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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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레슨을 쉬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최근 라운딩을 자주 해서 그런지 스윙의 전체적인 느낌과 리듬이 많이 불안정 해졌습니다.
현상
현상
- 스윙궤도를 유지하며 스윙하는 형태가 아니가 매번 공을 맞추려는 스윙 형태
- 백스윙에서 손목을 쓰는 것이 적어서 괜찮으나 임팩트시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롤링이 상당히 심함
- 다운스윙 시 겨드랑이에서 팔이 떨어지면서 팔로 스윙을 시작하고 이로 인해 아웃 사이드-인 형태의 스윙이 발생
레슨
- 라운딩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레슨 시 보다 스윙 크기가 커지는 현상이 생기고 거리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데, 반면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 없어서 거리는 오히려 나지 않음
- 이로 인해 공을 맞추기 위한 스윙 형태로 바뀌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공이 잘 맞던 맞지 않던 원래 스윙 궤도를 유지하고 스윙을 하는 것이 바람직
- 팔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깨턴을 조금 더 하는 것이 좋겠음
- 오른 손목의 움직임이 전체 스윙을 좌우하는 형태로 인해 일정한 스윙을 못하고 있는데, 오른손에서 힘을 좀 더 빼야 클럽의 무게를 느낄 수 있으니 왼쪽 손과 몸이 리딩을 할 수 있도록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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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
- 레슨한 지 좀 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자세가 약간 흐트러져 있었음
- 눈에 띄게 보이는 것 중에 셑업 자세에서 두 팔이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지지 않고 긴장된 상태로 약간 펴진 상태로 그립을 잡고 있음
- 특히 왼쪽 팔을 인위적으로 펴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팔을 떨어트리고 나서 샷이 안정적으로 됨
- 스윙을 하면서 시선이 클럽을 따라 움직이고 있어서 이로 인해 고개가 좌우로 움직이는 현상
- 지금 스윙 크기에서는 하체도 많이 움직이지 않기에 시선은 공을 보고 유지하는 것이 좋음
LW-M
- 백스윙에서 팔이 굽혀지지 않게 하는 것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팔이 경직되고 있음
- 백스윙에서 클럽이 열리지 않는 것은 좋으나 닫힌 상태를 많이 유지하고 있어서 스윙이 자연스럽지 못함
- 두손 그립에서 특히 오른손 그립의 힘을 빼야 스윙의 템포가 일정하게 나올 수 있음
- 공을 백스윙에서 떨어지는 힘 그대로 치면 되는데, 두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감속이 생기고 공을 맞추려는데 신경을 쓰게 됨
- 백스윙 크기보다 팔로우스로 크기가 같거나 큰 것이 좋으니 그립에 힘을 빼고 스윙을 크게 하는 것이 좋겠음
- 레슨 후반에 잘 맞았던 샷을 잘 기억하고 연습
LW-F
- 백스윙 궤도도 괜찮은 상태고, 다운스윙도 인사이드에서 아웃으로 잘 궤도를 그리고 있음
- 그립에 특히 오른손에 임팩트시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 오른손의 움직임을 최대한 줄이고 스윙궤도를 일정하게 하면서 아크를 크게 하는 스윙이 효과적
- 임팩트 시 인사이드 아웃으로 들어온 스위이후 타겟 방향보다 조금 오른쪽으로 밀어주는 스윙을 하게 되면 좀 더 큰 스윙 아크를 만들 수 있음
- 임팩트 이후 팔로우시 두 팔이 빨리 접히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보다는 좀 더 뻗어주는 것이 좋음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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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 지난번 레슨에서 발견된 상체가 많이 움직이고 있음
- 백스윙 할 때 일차적으로 머리가 내려오고, 다음 다운스윙에서 머리가 아래로 많이 떨어지고 있음
- 머리(상체)의 움직임의 정도에 따라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남
- 간혹 다운스윙시 오른쪽 겨드랑이가 떨어지며 팔로 하는 스윙이 보임
레슨
- 상체 턴을 할 때 어깨 턴이 가로로 턴이 되는 형태가 바람직
- 임팩트 시 그립에 힘이 들어가고 공을 손으로 때리려는 동작은 오른쪽 어깨를 아래로 내려오게 하고 이에 따라 상체의 움직임이 아래로 내려오게 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립을 잡은 손의 힘을 조금 빼고 임팩트에서 두팔이 클럽 헤드의 원심력에 의해서 펴져서 맞을 수 있도록 하는 스윙 궤도가 적절함
- 타구 방향이 다소 타겟 방향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나타타고 있는데, 이는 클럽의 원래 로프트 보다 다소 높게 그리고 클럽이 열려서 맞아서 발생하는 것
- 이를 위해서는 다운 스윙에서 클럽 헤드를 조금 더 닫아서 내려오면 원래 로프트로 샷을 할 수 있음
- 조심해야 할 사항은 너무 인위적으로 클럽을 닫으려고 할 때 그립에 힘이 들어가고 자칫 오른쪽 무릅이 앞으로 나오는 형태가 나오면서 생크가 나타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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