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J
- 팔로만 스윙하고 있음
- 왼팔이 테이크백에서 타겟 방향과 반대로 길게 뻗어주기
- 이때 왼손 그립이 중요
- 왼손 그립이 클럽을 잘 지지하고 있는 상태로
- 클럽 페이스는 허리 높이에서 몸의 정면 방향을 향하도록
KMS
- 허리높이에서 조금 코킹하기
- 백스윙 궤도와 다운스윙 궤도가 다르게
- 다운스윙에서 아웃사이드-인 스윙 형태가 나옴
-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는 형태를 자제해야
- 다운스윙 과정에서 감속하지 않도록
'왼손 그립'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12.11.03 [골프레슨기록] 2012.11.1 w/ KMS-LEJ - Day 7th
- 2012.10.08 [골프레슨기록] 2012.10.5 w/ PSH - Day 14th
- 2012.07.27 [골프레슨기록] 2012.7.26 w/ MSY - Day 19th
- 2012.07.12 [골프레슨기록] 2012.7.11 w/ MSY - Day 15th
- 2012.06.30 [골프레슨기록] 2012.6.29 w/ KDK - Day 16th
- 2012.06.30 [골프레슨기록] 2012.6.29 w/ LNY - Day 37th
- 2012.04.08 [골프레슨기록] 2012.4.7 w/ KDK - Day 7th
- 2012.03.31 [골프레슨기록] 2012.3.30 w/ KKS - Day 10th
- 2011.11.01 [골프레슨기록] 2011.10.31 w/ LW - Day 35th
- 2011.10.17 [골프레슨기록] 2011.10.15 w/ LEJ - Day 5th
KJH
- 백스윙에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가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 약간은 클럽을 열어 놓는 듯한 느낌으로
- 코킹을 조금씩 하기 시작
- 왼손 그립을 잘 잡고 있어서 코킹 과정에서 왼손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음
PSH
- 백스윙 템포를 조금 느리게 하기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스웨이 되고 있으니 스웨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백스윙
- 오른쪽 다리는 전방 쪽으로 움직이는 것 보다는 타겟 방향쪽 1시 방향으로 밀어주기
MSY
- 왼손 그립을 좀 더 견고하게 잡아야 다운스윙에서도 코킹을 좀 더 유지할 수 있음
- 임팩트에서의 오른쪽 발의 움직임이 피니시에서는 뒤에서 발 바닥이 다 보일수 있도록 충분히 회전을 하는 것이 좋음
- 스윙 아크는 크게 클럽 헤드의 원심력을 느끼는 것이 중요
OHS
- 드라이버 레슨
- 공의 위치가 몸의 가운데로 이동을 해 있으니 왼쪽 발꿈치 뒤쪽으로
- 임팩트 시에 머리가 공이 있던 위치 뒤쪽에 남는 느낌으로
- 그립을 가볍게 잡고 클럽 헤드 무게를 느끼며 스윙을 할 수 있도록
MSY
- 다운스윙에서 감속하는 형태의 스윙이 되고 있음
- 그립을 조금은 가볍게 잡을 필요가 있음
- 다만 뒤땅을 많이 치는 형태는 왼손 그립을 견고하게 잡으면 나아질 수 있음
- 다운스윙에서 임팩트와 팔로우스로를 거치는 과정에서 감속 보다는 가속 형태의 스윙으로
- 드라이버 뒤땅이 많이 나니 클럽을 조금은 짧게 잡도록
OHS
- 다운스윙 과정에서 캐스팅으로 인해 클럽이 아웃사이드 인 형태
- 이로 인해 임팩트 과정에서 클럽이 다운스윙 형태로 맞기 때문에 공이 뜨지 않음
- 캐스팅을 적게 하고 임팩트 시 머리는 공의 뒤쪽에 남아 있는 형태가 되면 자연스럽게 상향 타격 형태가 만들어짐
- 스윙은 60~70% 정도로 한다는 생각으로 부드럽게
- 피니시에서 팔꿈치가 하늘로 많이 들리지 않도록
- 백스윙에서 왼쪽 팔은 길게 펴주되 오른팔은 펴지 않고 가볍게 접혀지는 형태가 되어야 함
- 왼손 그립을 잘 잡아주어야 코킹이 되는 시점에서 클럽의 헤드 무게가 왼손 바닥에 잘 전달이 되어 안정적인 백스윙이 됨
- 임팩트 순간에 오른손 개입이 많이 되어 때리는 형태의 스윙
- 오른손과 손목이 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을 자제하고 두 손을 활용한 형태의 가벼운 스윙으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 백스윙에서 왼쪽 팔은 길게 펴주되 오른팔은 펴지 않고 가볍게 접혀지는 형태가 되어야 함
- 왼손 그립을 잘 잡아주어야 코킹이 되는 시점에서 클럽의 헤드 무게가 왼손 바닥에 잘 전달이 되어 안정적인 백스윙이 됨
- 임팩트 순간에 오른손 개입이 많이 되어 때리는 형태의 스윙
- 오른손과 손목이 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을 자제하고 두 손을 활용한 형태의 가벼운 스윙으로
- 왼손 그립을 정확히 잡지 못하면 코킹을 하는 시점부터 그립이 왼손 바닥에서 잘 지지를 하지 못해서 오른손으로 들어 올려줘야 하는 상태가 되면서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는 스윙이 나올 수 있음
- 왼손 바닥을 그립에 충분이 덮어서 잡아주어야 그립이 좀 더 단단해 짐
- 백스윙 크기와 팔로우스로 크기가 비슷하게 잘 되고 있음
- 전에 보다 스윙이 훨씬 편해 보임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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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골프 @얼바인
- 레슨을 한주 쉬어서 그런지 턴을 할때 허리를 사용해서 하지 못하고 무릎을 많이 굽혀서 하고 있음
- 백스윙이 크기가 조금 커지면 오른 팔꿈치와 오른손목의 움직임이 많아짐
- 특히 오른 손목을 과도하게 많이 접어서 코킹이 과도하게 됨
- 스윙 크기를 다소 작게 - 허리 높이보다 조금 높게 - 하여 코킹도 조금하는 스윙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면 아웃사이드 인 궤도를 만듦
- 오른쪽 어깨가 많이 나오지 않게 주의
- 왼손 그립이 조금 잘못 잡고 있는 점을 질문하여 교정
- 마인드골프 @얼바인
- 레슨을 한주 쉬어서 그런지 턴을 할때 허리를 사용해서 하지 못하고 무릎을 많이 굽혀서 하고 있음
- 백스윙이 크기가 조금 커지면 오른 팔꿈치와 오른손목의 움직임이 많아짐
- 특히 오른 손목을 과도하게 많이 접어서 코킹이 과도하게 됨
- 스윙 크기를 다소 작게 - 허리 높이보다 조금 높게 - 하여 코킹도 조금하는 스윙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면 아웃사이드 인 궤도를 만듦
- 오른쪽 어깨가 많이 나오지 않게 주의
- 왼손 그립이 조금 잘못 잡고 있는 점을 질문하여 교정
LW-M
- 하체가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을 하면서 불안정하게 앞쪽(공)으로 쏠림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현상도 보임
- 하체가 불안정한 것은 스윙 크기에 비해서 하체 턴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상체 위주의 움직임이 주도하여 발생하는 듯
- 백스윙 크기는 지금보다 조금 작게하고 하체 턴을 조금 더 해 주는게 좋을 듯
- 레슨 후반 왼손 그립을 체크하여 보니 지금보다 조금 더 덮어 잡아 주는 것이 좋을 듯
- 지금은 조금 어색하고 답답한 느낌이 있으나, 왼손 그립을 견고하게 잡아야 백스윙 탑까지 일관적인 스윙 궤도를 유지하게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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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 그립을 점검하여 클럽을 조금 더 덮어 잡을 수 있도록 함
- 어드레스 한 상태에서 왼손 그립부터 잡고 검지 손가락 하나로 버틸 수 있는 방향으로 잘 지나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 라운딩을 하였는데 아이언 샷의 탄도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함
- 스윙 분석해 보니 임팩트 시 몸 중심이 오른쪽에 많이 남아있는 형태이기에 클럽의 원래 로프트 보다 높게 누워서 맞게 되는 경향
- 스윙의 시작을 하체가 리드하고 왼쪽 발이 임팩트시 밀리지 않게 유의
- 다운스윙에서 팔을 이용한 던지는 스윙 형태를 줄이는 것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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