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페이스'에 해당되는 글 75건
- 2012.05.05 [골프레슨기록] 2012.5.4 w/ LWC - Day 45th
- 2012.05.04 [골프레슨기록] 2012.5.3 w/ PK - Day 8th
- 2012.05.03 [골프레슨기록] 2012.5.2 w/ LNY - Day 21st
- 2012.04.19 [골프레슨기록] 2012.4.18 w/ PBK - Day 16th
- 2012.03.28 [골프레슨기록] 2012.3.27 w/ KDK - Day 6th
- 2012.03.18 [골프레슨기록] 2012.3.16 w/ KJH - Day 2nd
- 2012.03.08 [골프레슨기록] 2012.2.15 w/ ODG - Day 45th
- 2012.03.03 [골프레슨기록] 2012.3.2 w/ KKS - Day 7th
- 2012.02.10 [골프레슨기록] 2012.2.9 w/ LW - Day 53rd
- 2012.02.02 [골프레슨기록] 2012.1.31 w/ KKS - Day 2nd
- 지난번 레슨에서 얘기한 어드레스 상태에서 왼손목이 접혀지는 y 모양의 반대 형태가 보이는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 왼손목이 어깨에서 클럽까지 같은 선으로 내려오도록 잡기
- 어드레스 시점에서 클럽 페이스가 약간 열려 있는데, 그립을 잡을때 클럽을 들어서 잡는 것 보다 공 뒤에 클럽을 대고 타겟 방향과 스퀘어로 놓을 수 있도록
- 백스윙시 클럽을 많이 닫아서 올리는 형태로 인해 백스윙 높이도 높고 임팩트에서도 클럽이 닫혀 맞을 수 있음
- 클럽 페이스를 좀 열고 그 상태 그대로 백스윙 탑으로 갈 수 있도록
- 오른쪽 발이 임팩트 시점에 힘이 없이 회전이 되는데, 왼쪽 다리쪽으로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움직임으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지난번 레슨에서 얘기한 어드레스 상태에서 왼손목이 접혀지는 y 모양의 반대 형태가 보이는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 왼손목이 어깨에서 클럽까지 같은 선으로 내려오도록 잡기
- 어드레스 시점에서 클럽 페이스가 약간 열려 있는데, 그립을 잡을때 클럽을 들어서 잡는 것 보다 공 뒤에 클럽을 대고 타겟 방향과 스퀘어로 놓을 수 있도록
- 백스윙시 클럽을 많이 닫아서 올리는 형태로 인해 백스윙 높이도 높고 임팩트에서도 클럽이 닫혀 맞을 수 있음
- 클럽 페이스를 좀 열고 그 상태 그대로 백스윙 탑으로 갈 수 있도록
- 오른쪽 발이 임팩트 시점에 힘이 없이 회전이 되는데, 왼쪽 다리쪽으로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움직임으로
LW-F
- 스윙 크기와 거리가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음
- 스윙 크기는 코킹을 유지 할 수 있는 수준까지 해 주고 임팩트 시점까지 코킹 유지를 잘 할 수록 더 강한 임팩트를 할 수 있음
- 스윙이 커져서 오버 스윙을 하게 되면 오버 스윙시 손목에 긴장이 발생해서 오히려 손목이 빨리 풀리며 던져지는 캐스팅 현상
- 임팩트 시점부터는 오른발이 클럽 페이스와 같이 타겟 방향으로 힘을 전달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왼쪽 다리로 체중 이동
- 임팩트 순간에 시선은 공이 있는 위치를 집중하지만 팔로우스로가 이루어지면서는 자연스럽게 타겟 방향으로 몸이 돌아가야 체중이 오른쪽 발에 남지 않음
- 간혹 헤드업을 하지 않으려고 시선을 공 있는 곳에 남길 경우 자칫 스윙 크기도 작아지고 체중도 오른쪽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