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어웨이'에 해당되는 글 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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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2 [골프레슨기록] 2012.5.11 w/ KKS - Day 15th
- 2012.05.12 [골프레슨기록] 2012.5.11 w/ PCM - Day 25th
- 2012.05.09 [골프레슨기록] 2012.5.7 w/ MSY - Day 1st
- 2012.05.05 [골프레슨기록] 2012.5.4 w/ KKS - Day 14th
- 2012.02.25 [골프레슨기록] 2012.2.24 w/ PK - Day 1st
- 2012.02.19 [골프레슨기록] 2012.2.18 w/ LWC - Day 30th
- 2012.02.14 [골프레슨기록] 2012.2.11 w/ LWC - Day 29th
- 2011.12.11 [골프레슨기록] 2011.12.10 w/ LWC - Day 18th
MSY
- 코킹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음
- 코킹은 허리 높이정도에서 왼손의 바닥을 사용해서 지렛대의 원리처럼 바닥을 눌러서 하는 것
- 조심해야 할 것은 오른손으로 당겨서 코킹을 하게 되면 자칫 코킹이 오바가 되어 왼손목, 오른손목 둘다 스트레스가 생겨서 좋지 않고 이는 나중에 다운스윙에서 캐스팅(casting)이 발생할 수도 있음
- 여전히 임팩트와 팔로우스로에서 두발이 지면에 붙어 있으면서 상체만 회전
- 임팩트 시점에 오른발 뒤꿈치가 가볍게 들리면서 하체와 같이 상체가 회전할 수 있도록
- 테이크어웨이 궤도가 바깥쪽으로 시작하는 것을 직선으로 길게 빼다가 안쪽으로 들어오는 방향으로
- 허리 높이에서 클럽의 위치가 좋은 것은 바깥쪽으로 시작했던 클럽이 급히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
- 이후 코킹을 하면서 머리쪽으로 업라이트하게 올라오는데 테이크어웨이에서의 평면과 다른 스윙 평면을 갖게 되니 좀더 낮은 백스윙 탑으로 하나의 평면으로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을 듯
- 팔로우스로에서 치킨윙 발생
- 클럽의 헤드 무게로 인해 팔이 자연스럽게 펴지는 것을 생각하며 스윙하도록
- 골프는 왼팔, 몸의 왼쪽을 활용하여 하는 것
MSY
- 그립 잡는 방법, 종류 설명
- 기존 스윙 크기 대비 하체가 너무 바닥에 붙어 있으면서 하체 활용을 거의 못함
- 스윙을 여러 단계로 나눠서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이어서 한번에 하는 방식으로 바꿀 예정
- 백스윙에서 클럽이 테이크어웨이 할 때 너무 바깥쪽으로 많이 나오고 있음
- 뒤로 직선으로 빼다가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들어오도록 궤도를 잡는 것이 중요
- 그립 잡는 방법, 종류 설명
- 전체 스윙이 백스윙에서 코킹을 하는 단계와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는 단계의 스윙 플레인이 많이 다름
- 다행히 다운스윙에서의 궤도는 인사이드 아웃으로 잘 만들어져 있음
- 전체적으로 원 플레인 스윙의 형태로 하는 것이 좋을 듯
- 어드레스 자세에서 발 앞꿈치로 힘이 쏠리는 형태가 있으니 엉덩이를 뒤로 좀 빼고 무게 중심을 약간 발의 중간 또는 뒤쪽에 두는 것이 좋을 듯
- 백스윙시 어깨만으로 회전을 하지 말고 허리 회전을 같이 해 주기
- 테이크어웨이에서 낮고 길게 해줘야 스윙 크기가 커지고 스윙 템포도 좋아짐
- 스윙이 커짐에 따라 두 발이 지면에 붙어 있으면 팔로우스로가 몸쪽으로 빨리 당겨지는 스윙이 될 수 있고 허리에도 무리가 되니 임팩트 이후에는 오른쪽 발 뒤꿈치가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이 좋음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는 팔로하는 스윙이 되면서 아웃사이드 인 형태의 스윙 궤도
- 마치 탁구에서 드라이브 하는 것과 비슷한 동작으로 다운스윙을 오른쪽 겨드랑이를 붙여주며 내려오게 되면 인사이드 아웃 궤도가 만들어질 수 있음
- 스윙 궤도가 잘 만들어지니 공의 방향도 정면으로 잘 날아감
- 마인드골프 @얼바인